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학술대회

2014년도 누리프로그램의 진단
작성자: 작업관리자 | 작성일: 2013.10.22 | 조회수: 816


미래유아교육학회회원여러분,

그 어느 때 보다 대한민국의 국격에 부응하는 보육 및 교육 질 보장이 시급한 시기라고 봅니다. 국가 행•재정적으로 유 보통합이 이루어져 있지 않은 상태지만, 2013년부터 만3~5세 누리과정이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동시에 전면적으로 확대실시가 결정되었고, 이로 인해 유아현장은 큰 혼란과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 일반적으로 국가교육과정이 개정되면, 초 중등학교는 교과서를 개발하여 학생에게 제공하고 있지만, 유아교육기관에는 정부가 유아교과서 즉 유아교육프로그램(교구
와 교재)을 제공하여 준 적이 단한차례도 없기 때문입니다. 오르지 정부는 교육과정개정시마다 교사지도지침서만 제공하였을 뿐입니다. 교사는 초중등의 교과서에 해당하는 유아프로그램을 스스로 만들어 사용하거나 여기저기 수업자료를 짜깁기 하는데 모든 열정과 시간을 쏟아 붇고 있습니다. 교사는•정시출퇴근, 주말 및 공휴일 휴식은 꿈도 꾼 적이 없으며, 거의 12시간 이상을 원에서 보내고 있답니다. 교사의 주 업무인 교재연구나 생활지도가 등한시 되어 보육 및 교육의 질이 저하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.

사실 그동안 정부는 8차례의 유아교육과정이 개정되는 동안, 단 한번도'유아교과서'라고 할 수 있는'유아프로그램'을 개발•제공한 적이 없었습니다. 이의 대행역할은 그동안 유아교사가 당당하거나 유아교육산업체가 담당하여왔습니다. 더 이상 유아교사는 유아교과서를 스스로 제작하는 잘못된 관행을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. 정부도 유아교과서를 제작•공급할 수 있는 전문기술이나 예산부족의 핑계로 그 책무를 모면해서는 더욱 안 될 일입니다.

최근에 이르러 유아공보육 또는 유아공교육의 보편화에 따라, 날이 갈수록 학부모 및 사회인의 눈높이가 달라지고 있고, 무엇보다 유아를 위한 질 높은 교육 및 보육이 현장에서 수행되기를 갈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. 그 어느 시점보다 유아교육산업체의 누리프로그램에 대한 개발의 책무 및 그 역할의 당위가 고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. 단순하게 교사의 수업보조자료를 공급한다는 차원을 넘어 누리과정의 참뜻을 살린 제대로 된 유아프로그램의 개발의지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 이르렀다고 봅니다. 누리과정에서 제외된 0~2세의 영아보육프로그램의 경우도 예외가 될 수는 없습니다.

이에 한국가정보육학회와 미래유아교육학회는 2014년도를 대비한 대한민국대표 유아교육산업체를 선정하여 이들이 개발하였거나 개발예정인 영아프로그램 및 누리프로그램을 전국의 보육분야 및 유아교육분야의 관계자에게 선보이는 대 토론의장을 열게 된 것입니다. 유아교육산업체가 개발한 영아 및 누리프로그램은 바로 대한민국의 보육 및 유아교육의 질과 직결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. 대한민국 대표유아교육산업체에서 연구•개발한 영아프로그램 및 누리프로그램을 한자리에 모아, 그 프로그램의 정신과 가치, 구성과 특성, 그리고 운영방법 및 적용시스템 등을 진단하여 유아현장인의 길잡이를 제시하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. 정부당국은 유아교육산업체가 개발한 영아보육 및 누리프로그램에 대한 질적 평가의 기준을 살펴보는 기회가 될 것이고, 무엇보다 현장의 원장이나 교사는 누리과정 및 영아보육의 취지나 정신에 최적한 프
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는 폭넓은 기회를 갖는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입니다. 또한 유아교육산업체측면에서는 엄청난 예산과 전문인력을 투자하여 개발한 누리프로그램에 대한 타당성과 신뢰성을 확인하는 장이 됨과 동시에 앞으로 더 나은 더 우위의 누리프로그램을 유아현장에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찾는 배움의 장이 될 것입니다. 무엇보다 유아교육산업체는 전문학회의 발표를 통해 나름대로 자신이 개발한 프로그램에 대한 대내외적인 공인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입니다.

현장의 교사 및 원장님, 보육 및 유아교육관계자님, 유아교육산업체관계자님, 그리고 기관지사장님!!! 부디 많이 왕림하시어, 대한민국대표 유아교육산업체가 고심하여 개발한 누리프로그램 및 영아보육프로그램의 진면목을 마음껏 향유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. 대한민국 2014학년도 보육 및 유아교육의 질을 가늠하는 황금나침판을 찾는 기회의 만남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.




[2014년도 누리프로그램의 진단]

대주제 : 대한민국 대표 유아교육산업체
2014년도 『누리프로그램』의 진단

일 시 : 2013년 11월 2일 (토) 8:30~17:30
장 소 : 우석대학교 문화관 아트홀

주 최 : 미래유아교육학회
한국가정보육학회

학술대회 등록: 사전 등록비 35,000원
당일 등록비 40,000원

사전등록기간: 9월 16일 (월) ~ 10월 30 (수)
(사전등록 및 당일등록 시, 중식과 자료집 제공됩니다.)

사전등록 시,
개인일 경우, 계좌입금 시 성함을(예: 홍길동 사전등록) 정확하게 기재하여 주시고, 미래유아교육학회 홈페이지(www.futureece.or.kr)로 들어가셔서 온라인 사전등록 신청방법으로 신청인의 성함과 소속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.

단체일 경우, 계좌입금 시 성함과 단체 인원수를 (예: 홍길동 외5 사전등록) 정확하게 기재하여 주시고, 미래유아교육학회 홈페이지(www.futureece.or.kr) 온라인 사전등록란에서 단체로 들어가셔서 단체 신청인들의 명단 및 소속을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.

사전등록은 아래의 계좌번호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.
계좌번호: 국민 025101-04-148021 (이선미)로 입금하여 주시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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